이 글은 하이패스카드 추천 비교의 일부입니다. 전체 흐름은 허브에서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한국도로공사의 공식 선불카드인 EX선불카드는 고속도로 휴게소와 영업소, 하이패스센터에서 현금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충전식 카드예요. 편의점에서는 살 수 없다는 점을 먼저 알아두셔야 해요.
30초 핵심 요약
판매장소는 고속도로 휴게소 종합안내소·영업소·하이패스센터 3곳뿐이며, 판매가격은 5,000원/매(현금)예요.
충전은 1,000원 단위로 카드당 최대 500,000원까지 가능하며, 자동충전 기능은 지원하지 않아요.
잔액 환불은 미사용 카드는 전액 환급되지만, 1회 이상 사용한 카드는 잔액 기준 60% 이상 사용(1만원 이하는 80% 이상) 시에만 계좌로 환급돼요 (월 1회·연 6회 한도).
목차
신용카드 발급이 번거롭거나 톨게이트 통행료를 미리 충전해서 쓰고 싶은 분들에게 EX선불카드는 확실한 대안이에요. 판매처와 충전소 5종, 그리고 잔액 환불 규정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EX선불카드는 어디서 사나
핵심 주의: EX선불카드는 편의점에서 판매하지 않아요. 고속도로 휴게소 종합안내소, 한국도로공사 영업소, 하이패스센터 3곳에서만 현금으로 살 수 있어요.
시중 편의점(이마트24, GS25)에서 발급되는 카드는 모바일 앱 기반의 별개 상품인 EX-모바일 충전카드예요.
EX선불카드의 구매 가격은 매당 5,000원(현금 결제)이에요.
하이플러스카드, 한페이카드, 이비카드 등 민간 선불카드는 한국도로공사와 무관한 민간 사업자 발행 카드예요.
EX선불카드 자체의 유효기간(사용 만료일)은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오래 보관한 카드라면 사용 전에 잔액과 사용 가능 여부를 영업소나 고객센터(1588-2504)에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기명등록을 해야 하는 이유
구입한 카드는 무기명 상태로도 즉시 충전해 사용할 수 있지만, 반드시 기명등록을 해두는 것이 안전해요.
기명등록을 완료해야만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홈페이지에서 통행료 실시간 이용내역을 조회할 수 있고, 카드 분실 시 잔액 환불 보호를 받을 수 있어요.
카드를 분실했을 때의 재발급 절차는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기명등록을 해 둔 카드라면 분실 신고와 환불 관련 절차를 고객센터(1588-2504)에서 안내받는 것이 정확하다.
충전은 어디서, 얼마 단위로 하나
EX선불카드는 1,000원 단위로 충전할 수 있으며, 카드 1장당 최대 500,000원까지 잔액을 보유할 수 있어요.
충전이 가능한 공식 장소는 다음 5가지예요.
모바일 통행료 앱 — 스마트폰 NFC 기능을 이용해 신용카드로 즉시 충전할 수 있어요.
도로공사 영업소 및 휴게소 — 종합안내소나 요금소 사무실 창구에서 현금이나 카드로 충전해요.
휴게소 한네트 ATM —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된 한네트 무인 ATM 기기에서 충전할 수 있어요.
휴-게이트 (무인 충전기) — 고속도로 주요 거점에 마련된 전용 무인 단말기예요.
롯데 ATM — 롯데 ATM 기기에서 현금으로 충전할 수 있어요 (단, CD기에서는 불가해요).
EX선불카드는 자동충전 기능이 없으므로 장거리 주행 전 반드시 잔액을 미리 확인해야 해요.
1,000원 단위로 채우고 카드 한 장에 최대 500,000원까지 담을 수 있다는 규격을 그대로 계산하면, 1,000원씩 넣을 때 500회분이 한도예요. 5만 원씩 채운다면 10번 만에 상한에 닿는 셈이에요.
자동충전이 없다는 점과 이 상한을 함께 놓고 보면, 왕복 통행료를 어림한 금액보다 조금 넉넉하게 채워 두는 편이 마음 편해요. 잔액이 통행료보다 적으면 그 구간은 미납으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환불은 어떻게 받나
카드를 더 이상 쓰지 않거나 잔액을 돌려받고 싶을 때의 공식 환불 기준은 다음과 같아요.
EX선불카드의 공식 판매, 충전 규격 및 환불 기준이에요.
| 구분 | 공식 기준 | 세부 내용 | 유의사항 |
|---|---|---|---|
| 판매처 및 가격 | 휴게소·영업소·하이패스센터 | 5,000원 / 1매 (현금 결제) | 편의점 판매 없음, 현장 현금 구입 |
| 충전 규격 | 1,000원 단위 | 카드당 최대 500,000원 | 자동충전 기능 없음 (수동 충전) |
| 충전 장소 5종 | 모바일앱, 영업소, 한네트, 휴게이트, 롯데ATM | 앱 NFC(신용카드), 롯데ATM(현금) | 롯데 CD기는 충전 불가 |
| 잔액 환불 기준 | 미사용 전액 / 사용 시 60% 이상 사용 | 1만원 이하는 80% 이상 사용 시 | 계좌 환급, 월 1회·연 6회 한도 |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카드는 수수료 없이 전액 환급받을 수 있어요 (횟수 제한 없음).
반면 1회 이상 사용한 카드는 잔액 기준 60% 이상 사용한 경우(최종 충전 잔액이 1만 원 이하인 경우 80% 이상 사용)에 한해 남은 잔액을 본인 계좌로 환급받을 수 있어요.
사용 카드의 잔액 환급은 월 1회, 연간 6회를 초과하여 신청할 수 없다는 제한이 있어요.
기준을 숫자로 대입해 보면 이해가 빨라요. 5만 원을 충전한 카드라면 60% 기준을 넘기기 위해 3만 원 이상을 써야 남은 2만 원을 계좌로 돌려받을 수 있어요. 반대로 2만 원만 쓰고 3만 원이 남았다면 사용 비율이 40%라 환급 대상이 아니에요.
최종 충전 잔액이 1만 원 이하일 때는 기준이 80%로 올라가요. 1만 원이 남아 있는 카드라면 8천 원 이상을 쓴 뒤에야 나머지를 돌려받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환급 신청 자체에 월 1회·연 6회라는 상한이 있으므로, 잔액을 조금씩 여러 번 나눠 돌려받는 방식은 애초에 쓰기 어려워요. 남은 잔액은 통행료로 소진하고 마지막에 한 번 정리하는 편이 단순해요.
EX-모바일 충전카드와 헷갈리지 말 것
고속도로 관련 선불 카드를 찾다 보면 EX-모바일 충전카드와 혼동하기 쉬워요.
둘의 차이는 명확해요. EX선불카드는 휴게소·영업소에서 현금 5,000원에 사서 1,000원 단위로 충전하는 전통적인 오프라인 충전식 카드예요.
반면 편의점(이마트24·GS25)에서 발급되고 계좌이체 자동충전을 지원하는 카드는 EX-모바일 충전카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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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EX선불카드도 편의점(GS25, CU, 이마트24)에서 살 수 있나요?
아니에요. EX선불카드는 편의점에서 판매하지 않아요. 휴게소 종합안내소, 한국도로공사 영업소, 하이패스센터에서만 구입할 수 있어요. 편의점에서 발급하는 것은 EX-모바일 충전카드예요.
Q. 충전 한도인 50만 원을 넘겨서 채워 둘 수 있나요?
아니에요. 카드 한 장이 보유할 수 있는 잔액이 최대 500,000원이라 그 이상은 채울 수 없어요. 충전은 1,000원 단위로 하되 한도 안에서 관리해야 해요.
Q. 사용하던 카드의 잔액은 언제든지 전액 환불받을 수 있나요?
아니에요. 1회 이상 사용한 카드는 잔액 기준 60% 이상(1만원 이하는 80% 이상)을 사용했을 때만 남은 잔액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월 1회·연 6회 한도가 적용돼요.
마무리 정리
EX선불카드는 휴게소와 영업소에서 5,000원에 구매하는 1,000원 단위 충전식 카드예요.
분실 대비를 위해 기명등록을 마치고 5개 충전 거점을 편리하게 활용해 보세요.
자동충전 기능이 필요하다면 EX-모바일 충전카드도 함께 검토해 보세요.
참고·출처
1.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 EX선불카드 안내: https://www.hipass.co.kr/ExHiCardInfo.do (2026-08-22 확인)
2.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시스템 소개: https://www.hipass.co.kr/info/HiPassIntro.do (2026-08-22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