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점수는 조회만으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올크레딧·NICE지키미·크레딧포유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어요.
그런데 조회 버튼을 누르기 전 궁금한 게 먼저 생깁니다. 세 서비스 중 뭘 봐야 하는지, KCB 점수와 NICE 점수가 왜 다른지, 연체는 며칠부터 기록이 되는지.
신용점수는 어디서 보느냐에 따라 숫자가 다르게 나옵니다. 그래서 조회한 점수부터 어느 평가사 것인지 먼저 가려야 해요.
아래에서는 조회 경로를 갈라 놓고, 점수를 움직이는 항목과 연체 기준으로 넘어갑니다. 항목별 상세는 연결된 글에 있어요.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
신용점수를 무료로 조회할 수 있는 곳 — 올크레딧·NICE지키미·크레딧포유 세 곳의 운영 주체예요.
KCB 점수와 NICE 점수가 다른 이유 — 평가요소별 비중부터 비교합니다.
신용점수 구간 — 점수가 어떤 구간으로 표기되는지.
연체 기준 — 등록 기준과 평가 반영 기준이 왜 두 개인지.
신용점수제 시행 시기 —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넘어온 과정.
목차
신용점수, 어디서 무료로 조회하나
개인 신용점수는 신용평가사(CB사)가 산정합니다. 공식 자료에서 실명이 확인되는 CB사는 NICE평가정보와 코리아크레딧뷰로(KCB) 두 곳이에요. 각사가 운영하는 소비자 서비스에서 무료로 점수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한국신용정보원의 크레딧포유가 더해집니다. 연체정보를 관리하는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이 운영하는 본인신용정보 열람 서비스로, 조회서 발급이 가능해요.
각 서비스 공식 안내 기준 (2026-08-22 확인)
| 서비스 | 운영 주체 | 성격 | 무료 조회 조건 |
|---|---|---|---|
| 올크레딧 | 코리아크레딧뷰로(주)(KCB) | KCB 개인 신용정보 서비스 | 연 3회(4개월마다 1회) |
| NICE지키미 | NICE평가정보㈜ | NICE 개인신용정보 종합서비스 브랜드 | — |
| 크레딧포유 | 한국신용정보원 | 무료 본인신용정보 열람서비스 | — |
NICE지키미와 크레딧포유의 무료 조회 횟수·조건은 이번 확인에서 공식 페이지의 구체 숫자를 읽지 못해 비워 두었습니다. 조회 경로별 사용법은 신용점수 무료 조회 방법에서 이어집니다.
서비스별 절차는 KCB 올크레딧 조회 방법, 나이스지키미 신용조회 방법, 크레딧포유 사용법에 정리돼 있습니다. 신용정보조회서가 필요하면 신용정보조회서 발급 방법을 보세요. 크레딧포유 신용정보조회서 발급 시 본인확인은 인터넷(공동인증서·본인명의 휴대폰), ARS, 방문, 우편으로 가능합니다.
KCB 점수와 NICE 점수, 왜 다른가
같은 사람인데 KCB 점수와 NICE 점수가 수십 점씩 벌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 회사가 같은 원본 데이터를 각자의 모델과 가중치로 평가하기 때문이에요. 어느 쪽이 정답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NICE는 개인신용평점을 “향후 1년 내 90일 이상 장기연체 등 신용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을 수치화한 지표”로 정의합니다. 아래는 두 곳이 공개한 평가요소별 비중이에요.
NICE·KCB 공식 안내 기준 (2026-08-22 확인)
| 평가요소 | NICE 비중 | KCB 비중(일반고객) |
|---|---|---|
| 상환이력 | 28.4% | 21% |
| 부채수준 | 24.5% | 24% |
| 신용거래기간 | 12.3% | 9% |
| 신용거래형태 | 27.5% | 38% |
| 비금융·마이데이터 | 7.3% | 8% |
구성이 비슷해 보여도 실제 점수가 다른 이유는 세부 산정 방식 때문입니다. KCB는 장기연체를 경험한 고객에 대해 상환이력 32%·부채수준 25%·신용거래기간 5%·신용거래형태 27%·비금융·마이데이터 11%로 가중치를 따로 적용해요.
두 점수 중 무엇을 봐야 하는지는 KCB NICE 점수 다른 이유, 신용평가사 자체의 이해는 신용평가사 종류에서 계속됩니다. 한국신용정보원이 무엇을 모아두는 곳인지는 신용정보원 정리에 있습니다.
신용점수는 몇 점부터 괜찮은가
2021년부터 신용점수는 1~1,000점으로 표기됩니다. 올크레딧은 점수를 다섯 구간으로 나눠 보여줘요.
올크레딧 신용점수 5구간: 600점 이하 / 601~700 / 701~800 / 801~900 / 901~1,000점
“몇 점이면 괜찮다”는 단일 기준이 있는 건 아닙니다. 카드사·은행마다 심사 기준이 다르고, 구금융권 상품은 600점대 후반 이상 같은 조건이 상품별로 붙어요. 그래서 구간표를 읽는 것보다 내 점수가 최근에 올랐는지 떨어졌는지 추이를 보는 게 실질적입니다.
참고로 구 신용등급제 시절 등급과 점수의 대응 예시로 7등급=600~664점(2018년)이 안내된 바 있지만, 지금 기준과는 맞지 않는 오래된 수치예요. 등급과 점수의 관계 정리는 신용점수 등급표에 있습니다.
점수를 실제로 끌어올리는 방법은 신용점수 올리는 법, 점수가 낮을 때 발급 조건은 저신용 신용카드 발급 조건에서 이어집니다.
연체는 며칠부터, 얼마부터 점수에 영향을 주나
이 질문에 숫자 하나로 답할 수 없는 이유는 기준이 두 개이기 때문입니다. 카드사·대출기관이 연체정보를 CB사에 등록해 금융권에 공유하는 기준과, CB사가 점수 산정에 실제로 반영하는 기준이 달라요. 판정 없이 두 원문을 그대로 둡니다.
금융권 공유(등록) 기준
KCB 공시 기준: 10만원 & 5영업일 이상 연체 시 CB사에 등록되어 금융권에 공유
상환이력 반영 기준: 5영업일·10만원 이상 연체를 지속하는 경우부터 평가에 활용(8영업일 이전 상환 시 미반영), 90일 이상은 장기연체로 더 큰 영향
CB사 평가 반영 기준
금융위 기준(2019.1.14. 시행): 30만원 & 30일 이상부터 CB사 평가에 반영
더 무거운 건 장기연체입니다. 100만원 & 3개월 이상이면 장기연체로 한국신용정보원에 등록돼요. 상환 후에도 단기연체는 1년(기존 3년에서 단축), 장기연체는 5년간 평가에 반영됩니다. 단, 최근 5년간 2건 이상의 연체이력이 있으면 종전 기준인 3년이 유지돼요.
오래된 정보는 영원히 남지 않습니다. 등록사유 발생일부터 7년이 지나면 등록이 금지되고, 연체·부도 정보는 해제사유 발생일부터 변제하지 않은 기간과 1년 중 짧은 기간 이내에 삭제됩니다. 다만 CB사 평점산정 목적은 예외로 5년 이내예요.
연체 기록이 남는 과정과 지워지는 시점은 신용카드 연체 기록, 조회와 삭제 기간은 연체기록 조회 삭제 기간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신용점수제, 언제 어떻게 바뀌었나
1시범 시행(2019.1.14.) —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 5개 시중은행에 신용점수제를 우선 적용했습니다. 같은 해 연체 기준 완화와 제2금융권 대출의 평가상 불이익 완화도 시작됐어요.
2전면 시행(2021.1.1.) — 전 금융권으로 확대되면서 1~10등급의 신용등급이 1~1,000점의 신용점수로 바뀌었습니다.
점수제로 바뀌면서 달라진 실익도 있습니다. 제2금융권 이용에 대한 평가상 불이익이 완화돼 2019년 저축은행(금리 18% 이하)부터 시행됐고, 이후 상호금융·여전·보험으로 확대되며 제2금융권 이용자 62만명의 점수 상승이 예상됐어요.
등급제에서 점수제로의 전환 내역은 신용등급제 폐지 점수제 전환 정리에 정리돼 있습니다.
리볼빙·카드론·현금서비스, 신용점수와 무슨 관계인가
카드 결제·대출 상품을 검색하면 따라오는 세 용어가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정의만 확인하고 넘어가세요.
리볼빙(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
당월 일시불 청구금액 중 약정(최소)결제비율 이상을 납부하면 잔여 금액과 리볼빙 수수료를 다음 달 결제일에 합산 납부하는 결제 방식. 고객센터·홈페이지·모바일 APP 등에서 언제든 해지 신청이 가능하고, 약정해지 후 재가입 시 신용상태 등에 따라 가입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카드사의 홈페이지·ARS·CD/ATM기를 통해 미리 부여된 한도 이내에서 별도 서류 없이 이용하는 단기(1~2개월 정도) 금융서비스.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카드 회원 본인의 신용도와 카드이용실적에 따라 카드사가 대출해주는 장기(2개월 이상) 금융상품.
세 상품 모두 신용정보에 반영되는 이용 실적이므로 부채수준 평가와 연결됩니다. 어떻게 반영되는지는 각각 리볼빙 뜻과 해지 방법, 카드론 현금서비스 차이에서 확인하세요.
내 상황별 바로 가기
카드사전에 있는 신용점수 관련 글을 상황별로 묶었습니다.
무료 조회 방법
점수·등급 이해
신용점수 등급표 | 몇 점부터 1등급인가 KCB·NICE 기준
KCB NICE 점수 다른 이유 | 어느 점수를 봐야 하나
연체·불이익
신용점수 낮아도 발급되는 카드 | 저신용 신용카드 발급 조건
리볼빙·카드론
리볼빙 뜻과 해지 방법 | 수수료, 신용점수 영향 확인
카드론 현금서비스 차이 | 금리, 한도, 신용점수 영향 비교
자주 묻는 질문
Q. 신용점수는 어디서 무료로 조회할 수 있나요?
NICE평가정보의 NICE지키미, KCB의 올크레딧, 한국신용정보원의 크레딧포유 세 곳입니다. 올크레딧은 연 3회(1~4월·5~8월·9~12월 각 1회, 신청일로부터 24시간 이내 횟수제한 없이 이용) 무료 조회가 가능해요. 크레딧포유는 무료 본인신용정보 열람서비스입니다.
Q. KCB 점수와 NICE 점수는 왜 다른가요?
같은 데이터를 두 CB사가 각자의 모델로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상환이력 비중만 봐도 NICE는 28.4%, KCB는 21%로 다르고, KCB는 장기연체 경험 고객에 가중치를 별도 적용해요. 어느 쪽이 정답이 아니라 두 점수 모두 유효한 평가입니다.
Q. 신용조회를 하면 점수가 떨어지나요?
아니요. NICE는 “조회정보는 신용평가에 활용되지 않습니다”, KCB는 “신용조회정보는 새로운 신용거래 활동정보로 고객 군과 상관없이 평가에 활용되지 않습니다”라고 각각 안내합니다. 무료 조회가 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아요.
Q. 연체는 며칠부터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나요?
기준이 두 개라서 한 숫자로 답하지 않습니다. KCB 공시 기준으로는 10만원 & 5영업일 이상 연체 시 CB사에 등록되어 금융권에 공유되고, 금융위 기준(2019.1.14. 시행)으로는 30만원 & 30일 이상부터 CB사 평가에 반영돼요. 100만원 & 3개월 이상이면 장기연체로 한국신용정보원에 등록됩니다.
Q. 신용점수제는 언제부터 시행됐나요?
2019년 1월 14일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 5개 시중은행에 시범 적용됐고, 2021년 1월 1일부터 전 금융권으로 확대됐습니다. 이때 1~10등급의 신용등급이 1~1,000점의 신용점수로 바뀌었어요.
참고·출처
이 페이지의 운영 주체·비중·기준 값은 아래 공식 출처에서 직접 읽은 값만 적었습니다. 이 페이지는 신용평가사·한국신용정보원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이용 안내를 정리한 비공식 정보입니다.
1. 올크레딧(코리아크레딧뷰로㈜ KCB) 공식 사이트, 2026-08-22·2026-09-10 확인
2. NICE지키미(NICE평가정보㈜) 공식 사이트, 2026-08-22 확인
3. 크레딧포유(한국신용정보원) 공식 사이트, 2026-08-22 확인
4. 금융위원회 신용점수제 관련 보도자료(2019.1.14. 시행 기준), 2026-08-22 확인
5. KB카드 리볼빙·단기카드대출·장기카드대출 공식 안내, 2026-09-10 확인